성병 성병은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질환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하여 성병에 걸릴 위험성이 훨씬 높고 증상이 남성에 비해 빨리 나타나지 않고 무증상 환자가 남성보다 많아 합병증 또한 더욱 심각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병은 철저하게 예방해야 하고, 증상이 없어졌다고 해서 병이 나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심각한 후유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검진으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초기 발견 시 치료가 쉽고 간단합니다. 방치시 골반염으로 인한 불임, 습관성 유산, 자궁외 임신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증상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악취가 납니다. 성관계시 통증과 관계 후 출혈이 있습니다. 하복부와 하지에 통증이 있습니다. 가려움증과 배뇨 후 통증이 있습니다. 약 80% 무증상으로 본인도 모른 채 배우자에게 전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류 01 임질 직접적인 성접촉에 의하여 전파되며 배뇨나 성교 시 통증을 일으킵니다. 여성의 경우 분비물이 많아지는 정도의 증상만 있으며 약과 주사 치료만으로 금방 완치가 가능합니다.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골반염이나 불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므로 빨리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클라미디아 경미한 복부통증과 비정상 자궁출혈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80% 여성이 감염에도 증상을 느끼지 못합니다. 클라미디아는 심한 난관 손상을 일으켜 불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철저히 치료받아야 하며, 재발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평소 주의하여야 합니다. 03 유레아플라즈마 (Ureaplasma urealyticum) 남자의 40%, 여성의 70%에서 발견되는 균입니다. 많은 경우에 요도염, 방광염, 난임증, 나팔관염증, 골반염의 원인이 되며, 임신 중 양수 내 감염이 되면 태반과 양막에 염증을 일으켜 유산이나 사산, 조산, 신생아의 뇌성마비, 신생아의 기관지 폐 이형성증이나 폐렴, 수막염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남성의 경우 정자수를 감소시켜 남성의 불임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4 마이코플라즈마 (Mycoplasma G/H) 호흡기나 비뇨기생식기의 점막에 존재합니다. 대부분 병원성은 없으나 일부는 호흡기 감염이나, 비뇨생식기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습관성 유산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생제로 쉽게 치료됩니다. 05 트리코모나스 (Trichomonas vaginalis) 편모가 달린 기생충으로 여성질염의 주요 원인균입니다. 질염, 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며, 성습관과 경구피임약에 의해 발생빈도가 늘어나고 항생제 내성도 증가 추세입니다. 06 가드넬라 (Gardnerella vaginalis) 세균성 질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세균입니다. 여성의 질속에 사는 가드넬라 균은 평소 유산균에 의해서 억제되어 있다 잦은 성관계, 질의 깊숙한 세정 등으로 질의 산도가 깨어지면서 많아진 가드넬라가 증상을 일으켜 골반염, 요로감염, 자궁내막염 등을 일으킵니다. 07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등의 생식기암의 주 원인균으로 사람이 감염되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자궁경부암의 99%의 원인이 HPV 바이러스이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성관계를 한번이라도 한 여성 중 80%는 50세 이전에 최소 한번씩은 HPV에 감염됩니다. 08 연성하감 ( Haemophilus ducreyi ) 연성하감 균에 노출되면 외성기부에 작고 빨간 뾰루지가 생기고, 그 안에 고름이 생기고 터지면서 궤양이 됩니다. 매독 때 생기는 궤양과는 달리 통증이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궤양이 쉽게 관찰되고 통증이 느껴져 진단이 쉬우나 여성의 경우 궤양이 눈에 띄지 않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진단에 혼선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09 매독 ( Treponema pallidum ) 성관계를 통해 전염되는 피부성기의 염증성 질환으로 3주간의 잠복기가 있습니다. 만성화가 되면 신경계나 심장에 만성 염증성 합병증을 초래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10 사면발이 음모부위에 심한 가려움증이 생기며 성관계가 없더라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사면발이는 음모에 기생하는 이로 육안으로 직접 음모에 있는 알과 사면발이를 볼 수 있으며 바르는 약으로 치료가 합니다. 11 헤르페스 (Herpes Simplex Virus l&ll) 전염성 질환으로 불편하지만 치명적으로 위험한 바이러스는 아닙니다. 하지만 신생아와 태아에는 중대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반드시 받아야 할 검사입니다. 증상은 가려움, 물집, 통증이나 뻐근함, 배뇨시 요도가 쓰리거나 아픔, 질 분비물 등이 있습니다.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나 치료제로 증상을 신속히 완화시킵니다.
여의사진료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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